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신임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와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두 장관 모두 전문성 있고 경험도 있으니 업무 성과를 크게 내달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2·5면 이 대통령은 정 장관에게 “한국이 선진국이 되는 데는 문화국이 되는 게 중요하다. 이런 큰 줄기를 보고 일을 해달라”고 당부했고, 최 장관에게는 “해외 원자력 수주 건, 해외 자원확보 건 등 현안에 대해 진행이 차질 없도록 적극적으로 하라”고 말했다. 양춘병기자/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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