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보통주 1주당 5000원, 우선주 1주당 5050원의 기말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배당금 규모는 7494억여원으로,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 0.54%, 우선주 0.79%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각 5000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었다.
삼성전자는 또 이날 실적 관련 콘퍼런스 콜에서 중국 액정표시장치(LCD) 투자규모와 관련해 “아직 언제 첫 삽을 뜰지는 확실치 않다”며 “올해 중국 LCD 투자 예산이 약 5000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LCD 설비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설비로의 전환 계획에 대해서는 “기존 LCD 설비의 60~70%가 OLED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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