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세계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앱) 스토어에서 벌어들이는 돈이 151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미국 IT전문매체 씨넷이 27일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이날 배포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앱 다운로드 건수는 177억 건으로 지난해(82억건)보다 무려 100% 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앱 다운로드 10건 중 8건이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151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작년 규모(52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여기에는 앱 판매 수입과 앱 안에 배치된 광고 수입 등이 포함된다.
주요 모바일 운영체제(OS) 제조업체들은 현재 모두 앱 스토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핸드폰 제조업체나 통신회사까지 앱 스토어를 열고 있다. 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앱 스토어에 접근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의 출시와 판매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가트너는 덧붙였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