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코스닥시장에는 제이엔케이히터 딜리 LB세미콘 등 3곳이 첫 선을 보인다.
29일 기업공개ㆍ비상장 주식 정보제공업체인 피스탁에 따르면 제이엔케이히터와 딜리 LB세미콘이 설 연휴를 앞둔 오는 31일에 신규 상장한다.
산업용 가열로의 설계 및 공급업체인 제이엔케이히터는 지난해 3분기 누적으로 매출액 662억원, 영업이익 145억원을 시현했다. 공모가는 1만3600원이며, 청약경쟁률은 621.09대 1에 달했다.
딜리는 서울, 경기 및 강원지역을 대상으로 전화번호 안내 및 생활정보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4억원, 43억원이며, 공모가는 8000원이다.
반도체 플립칩 범핑 전문기업인 LB세미콘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 553억원, 영업이익 145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당초 희망가 밴드를 넘어서는 4700원에 결정됐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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