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27일 공시를 통해 지난 2010년에 매출 13조539억원, 영업이익 997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09년에 비해 매출액은 0.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5.7% 증가한 수치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2009년과 연간 매출은 비슷한 규모이지만,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드릴십과 같이 수익성이 좋은 고부가가치선 건조비중이 증가한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남현 기자@airinsa> airins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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