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 한ㆍEU 간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으로 인해 자동차 부품주에 대한 수혜가 예상된다.
최대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ㆍ미, 한ㆍEU FTA 정식 발효가 임박함에 따라 관련 수혜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한ㆍEU FTA와 관련, 성우하이텍 평화정공 세종공업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ㆍ미 FTA의 경우 오는 3월 미국 의회에 상정돼 비준 절차에 공식 돌입할 것으로 보이며 한ㆍEU FTA는 EU 의회가 2월 중에 처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ㆍEU FTA와 관련, 최 연구원은 성우하이텍, 평화정공, 세종공업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
이들 업체는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 전체 CKD 수출 가운데 유럽 비중이 30%를 웃돈다.
허연회 기자/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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