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만성질환의 원인인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대사증후군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 비만, 중성 지방 등에 의해 오랫동안 우리 몸 속 대사에 장애가 일어나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여러 만성질환이 동시에 발생하는 증상을 말한다.
대사증후군은 초기에 발견하면 식생활 개선과 운동으로 충분히 치료될 수 있지만, 무심코 지나칠 경우 뇌졸중, 심장 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다.
10시간 이상 금식 후 서대문구 보건소에서 무료로 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전문가에 의한 맞춤형 관리를 받게 된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1만 21명의 주민이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았으며 그 중 4594명이 정기적인 상담을 받고 있다.
홍귀순 지역건강과장은 “대사증후군은 일찍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면 개선될 수 있는 증상으로 주민여러분이 센터를 많이 이용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내 지역건강과(02)330-8979로 하면된다.
<김민현 기자@kies00> kie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