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박도영(18ㆍ덕정고)이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도영은 5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펼쳐진 이 종목 경기에서 7분15초63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3번째 조로 나선 박도영은 함께 달린 호즈미 마사코(일본)에는 6초40 뒤졌지만 전체 선수 중에서는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함께 이 종목에 출전한 김보름(19ㆍ정화여고)은 7분22초92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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