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춘화가 MBC 창사 50주년 기념 ‘하춘화 리사이틀 50’의 공연 수익금 전액을 이주민 전문 지원기관인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에 기부했다.
하춘화는 8일 서울 가리봉동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내 MBC-mnTV 방송국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수입금 1억2000여만원 전액을 국내 최대의 이주민 전문 지원기관인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지구촌국제학교 건립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구촌국제학교는 오는 3월 서울 오류동에서 문을 연다. 정규 초등학교 과정에 다문화 특성화 교육이 결합된 사립초등학교이다.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 wp@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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