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열 회장대행이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에서 돌연 사퇴했다.
신한금융 사외이사(8명)와 류시열 회장대행 등 9명으로 구성된 특위는 8일 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1차 후보군 26명 중 숏리스트(short list) 후보군 4명을 선정했다. 이날 유력 후보중 한명이던 류 회장대행은 회의전 돌연 사의를 표명해 후보군에서 제외됐다.
숏리스트(short list) 후보군 4명은 후보자에 대해 개별적으로 의사타진을 한 후, 이에 동의한 후보에 한해 심층검증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이날 즉각 발표되지 않았다.
외부에선 4명의 후보군에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한택수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의장, 한동우 전 신한생명 부회장 등이 포함됐을 것으로 정망하고 있다.
특위는 2월14일로 예정된 8차 회의에서 심층검증 결과를 보고 받은 후, 후보자별 면접을 통해 최종 CEO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신창훈 기자 @1chunsim> chunsim@heraldm.com
kw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