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막된 ‘2011 시카고 오토쇼’에서 타우 5.0 GDi 엔진과 8단 후륜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2012년형 제네시스 5.0 모델을 사상 처음 공개했다. 이 모델은 올 상반기 중 미국에서 판매된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벨로스터 레이싱카를 최초로 선보였고 쏘나타 터보 2.0, 쏘나타 하이브리드, 벨로스터, 커브 등도 함께 전시했다. 기아자동차도 미니밴 콘셉트카 KV7을 비롯해 K5 하이브리드, K5 레이싱카, 포르테 쿱 레이싱카 등 총 21대의 차량을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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