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텍(090470)은 지난해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0% 증가한 22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도 12억원 손실에서 65억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해외 수출비중이 83%대로 대폭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도 30%에 이르렀다.
젯텍은 유럽과 일본 등 해외 유수의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ASE사, STS사, ROHM 등) 투자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급격히 성장했고, 도금장비 등 수익성이 높은 사업도 본격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회사측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로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시장지배력이 크게 높아진 것도 요인”이라고 밝혔다.
젯텍은 ”전방산업의 호황과 더불어 자회사 흡수합병으로 인한 차세대 디스플레이(태블릿PC, OLED) 분야의 매출 증대 등에 힘입어, 향후 2∼3년간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태경 기자/uni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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