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파워웨이(102210)는 해외 특수러더 디자인 선발업체인 독일의 베커사와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베커사는 세계적인 특수 러더(선박 방행타) 디자인 업체로 조선업계 내에서 인지도가 높으며, 국내에서의 연간 매출규모는 약 800억원 가량이다.
이번 MOU는 해덕파워웨이가 베커 디자인 러더를 독점 생산하는 것과 마케팅 및 영업을 전담할 합작회사 설립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정기용 해덕파워웨이 전략기획팀 이사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 공급할 베커 디자인 방향타 생산을 시작으로 3년 후에는 중국 물량까지 독점 생산하게 될 것”이라며 “이미 첫 베커 디자인 방향타 생산을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사업협력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말했다.
실질적인 사업협력 계약은 3월 중순에 체결할 예정이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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