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대표에 방상원 씨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슨이 삼성전자 자회사로 편입됐다.
메디슨은 16일 서울 삼성동 메디슨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칸서스 보유지분 43.5%의 인수 종결 선언과 함께 방상원<사진> 삼성전자 전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메디슨은 삼성전자 자회사로 편입됐다.
신임 방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신수종사업인 의료기기 분야를 초기에 사업화하고 메디슨 인수를 주관했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HME(헬스 및 의료장비) 사업팀을 관장할 예정이다.
방 대표는 “앞으로 의료산업은 IT기술과 접목돼 컨버전스가 본격 전개될 것”이라며 “메디슨의 우수 인재와 의료분야 기술을 삼성전자의 디지털 기술, 글로벌 역량과 접목시켜 세계 일류 의료기기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