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폭설 피해가 난강원도 강릉 지역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약속했다.
맹 장관은 이날 강릉 시청과 송정동 관내 비닐하우스 파손 현장 등을 방문, 피해 현황을 살폈으며 조속히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지자체별로 특별교부세를 5∼10억원씩 50억원을 지원하고 피해 상황에 대한 중앙합동조사 결과에 근거,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또 사유시설 피해 재난 지원금 처리 기간을 30일에서 7일 이내로 단축해 최대한 빨리 지원하기로 했다. 맹 장관은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dewkim2> dewkim@heraldm.com
dewki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