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SLS AMG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의 올해 최고의 차(Best cars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 독자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한 결과 럭셔리카 부문에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최고 차량으로 뽑혔다. S클래스는 이전에도 수차례 럭셔리카 부문 최고 차량으로 선정된 바 있다.
SLS AMG는 스포츠카 부문에서 최고의 차량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SLS AMG는 2010년 Best sports car of the year에서 후보에 오르자마자 최고 차량으로 뽑힌 바 있다.
1950년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설적인 스포츠카 300 SL의 혈통을 이어 받은 걸윙 슈퍼 스포츠카인 SLS AMG는 전 세계 다양한 어워드에서 최고 슈퍼 스포츠카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는 지난 1977년부터 Best cars of the year를 선정해왔으며, 이번 투표에는 9만명 이상 독자들이 참여했다.
<이충희 기자 @hamlet1007> hamle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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