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前) 한나라당 대표가 물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 뒤 물(水) 테마주에 동참하며 급등했던 젠트로(083660)이 17일 가격제한폭까지 내려 앉았다.
젠트로는 지난 10일 이후 5거래일 연속 급등하며, 주가가 한 때 5310원까지 치솟은 바 있다.
다만 한국거래소는 젠트로가 급등하자,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 바 있다.
국내 축산탱크 분야에서 있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젠트로는 전체 매출액의 30% 가량을 도류벽을 통해 올리고 있다.
젠트로는 지난 2009년 영업이익은 흑자,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봤다. 지난 2010년 3분기까지 젠트로는 매출액 212억원, 영업이익 25억원 적자의 실적을 낸 바 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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