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 및 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목적으로 설립되는 확장억제정책위원회 본회의가 다음달 말 처음으로 개최된다.
미국 측이 미ㆍ일 미사일방어(MD) 체계에 한국이 가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주목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18일 “확장억제정책위원회 본회의를 올해 두 차례 계획하고 있으며, 다음달 말 열리는 1차 본회의 준비를 위해 이미 1월 말 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고, 이달 말 2차 실무회의를 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대우 기자/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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