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엠게임은 온라인게임 ‘아르고’가 러시아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르고’는 지난 11일까지 러시아 현지에서 진행됐던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공상과학을 소재로 한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과 PvP(유저간 결투), RvR(종족간 결투)등 대규모 전쟁 콘텐츠 요소들을 최적화했다.
러시아 현지 제휴사 ’디지털월드’의 파벨 로이트버그 대표는 “러시아는 최근 온라인게임을 찾는유저가 점점 늘어나 주목 받고 있는 시장이다”며 “아르고의 대규모 전쟁은 러시아 유저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요소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엠게임의 권이형 대표는 “러시아는 늘어나고 있는 게임인프라 외에도 주변 독립국가연합에 확대 서비스 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르고’는 지난해 8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 일본에 이어 러시아 공개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유럽 30개국 및 북미,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 수출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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