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ㆍ041510)는 21일 ‘엠넷 닷컴’에 에스엠 소속 아티스트의 음원 공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에스엠은 “음악사이트 ‘엠넷 닷컴’을 운영하는 엠넷미디어는 에스엠의 사전 승인 없이 진행된 음원 서비스 등에 대해 에스엠에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 등 신뢰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의 있는 자세로 노력, 양사간의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편익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온라인 음악 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 엠넷 닷컴에 음원 공급 재개를 결정했으며, 향후 엠넷미디어와 다양한 음악 비즈니스 관련 논의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엠넷닷컴’은 21일부터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 에스엠 소속 가수들의 음원을 다시 서비스하고 있다.
에스엠은 지난해 3월 당시 엠넷미디어와의 음원 공급 기간 종료로 재계약을 논의하던 중 엠넷 측이 무단으로 SM 콘텐츠를 장시간에 걸쳐 사용했다는 이유를 들어 음원 공급을 전격 중단한 바 있다.
홍동희기자/mystar@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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