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주방용품 네오플램이 세계 최대 소비재 박람회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박람회’에서 1000만 달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이 박람회는 이탈리아, 중국, 인도, 영국 등 100여개 국에서 4000여 업체가 참여한 박람회로 네오플램은 유럽,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50여개국 바이어와 3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네오플램 측은 “인덕션에서 사용 가능한 세라믹 코팅 제품 에콜론팬, 에콜론 냄비와 네이처쿡 등의 상담 요청이 많았다”고 전했다.
네오플램은 영국, 미국, 중국 등 현지 지사를 설립해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향후 시카고, 홍콩, 브라질 박람회 등 다양한 세계 박람회에 참가할 방침이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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