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의 제47대 회장으로 윤형두(76·사진) 범우사 대표가 선출됐다. 출협은 22일 오후 서울 도 사학연금회관 2층 강당에서 제64차 정기총회를 갖고 윤 대표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윤 대표는 1966년 범우사를 설립, 40여년 동안 출판 외길을 걸어온 출판계 원로로, 한국출판학회회장, 대한출판문화협회 선임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장, 한국출판학회 명예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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