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인스프리트(073130·대표 이창석)는 LGU+에 52억 규모의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 ‘BSD(Billing Server Division Device)’ 및 ’DSC(Data Service Control)’ 공급 계약을 체결 했다고 22일 밝혔다.
‘BSD’와 ‘DSC’는 이동통신 서비스 사용시 발생 되는 패킷 데이터 트랙픽을 분석하여 서비스를 제어하고 가입자 별 트래픽을 제어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이다. ‘BSD’ 솔루션은 각종 서비스 시나리오를 제어하고, 가입자에 대한 정보와 과금데이터를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DSC’ 솔루션은 유해한 컨텐츠와 허가 되지 않은 서비스를 차단 해 주고, 가입자 별 서비스 트랙픽을 제어하는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기능을 수행 한다.
이와 같은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은 스마트폰, 태블릿 보급 확산과 오픈마켓 활성화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입이 지속적으로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스프리트 김규형 국내사업 총괄 부사장은 ”스마트폰, 와이파이 확산으로 촉발 된 데이터 빅뱅은 네트워크 연동성이 강화 된 태블릿과 같은 케넥티드 디바이스 확대, N스크린과 클라우드 서비스, M2M의 활성화와 LTE 등 4G 네트워크 도입으로 지속 증폭 될 것이다”며 “과부하 해소와 함께 트래픽에 대한 분석과 지능적 제어의 중요성은 더욱 더 부각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 @atmo74> atto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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