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금열(62·사진) SBS미디어홀딩스 사장이 SBS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22일 SBS가 밝혔다. 윤세영(75) 회장은 ‘SBS 그룹의 명예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애당초 관심을 끌었던 윤석민 SBS미디어홀딩스 부회장은 이사로 선출되지 않았다. 하 사장은 이날 열린 SBS 정기주총에서 SBS 이사회의 새 이사로 선임됐으며, 뒤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윤 회장의 후임으로 SBS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SBS 사장을 역임한 하 신임 의장은 SBS그룹의 지주회사인 SBS미디어홀딩스 대표이사 사장과 SBS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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