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심력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은 제8대 조합 이사장으로 원부성 원기업 회장을 선출했다.
원 신임 이사장은 지난 22일 올림픽파크텔 2층 도쿄 홀에서 열린 제21회 정기총회에서 이사장 선거 투표 결과 과반수 이상을 득표해 제8대 이사장에 당선됐다. 협동조합법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2015년 2월 27일까지 4년간 조합을 이끌게 된다.
원 신임 이사장은 당선 소감에서 “조합원을 섬기는 이사장, 상생하는 이사장이 되겠다. 본인이 몸 담고 있는 원기업이 대부분의 원심력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인 만큼 다각적인 관점에서의 업무추진과 공정한 배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조합 설립취지와 초심을 읻어선 안되고 지금은 변화와 용기가 필요한 때다. 조합 이사장으로서 당당하고 우수한 성적표를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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