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9일 개막했다.
‘기능 장애인의 축제와 경연의 장’인 이번 대회는 29일부터 31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화성시여성비전센터, 한국복지대학교, 성남시율동학습생태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시각디자인, 컴퓨터활용 등 총 29개 직종에 285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올해부터 바리스타 직종이 신설돼 역대 가장 많은 기능 장애인이 참가한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금상 입상자에게는 전국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과 함께 전국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1:1 맞춤 훈련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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