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6월 20~25일 영국 런던과 스위스 취리히에 파견하는 ‘영등포구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10개 기업을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상담 주선 및 상담 통역 ▷현지 PR관련(장소,장비) 및 상담에 필요한 제반비용 ▷참가업체 현지 무역상담시 필요한 무역실무 교육 등이 지원된다.
대상 기업은 수출가능 제품 보유한 관내 중소ㆍ벤처기업이며 현지에서는 친환경ㆍ에너지 절약 상품,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제품, IT제품, 전자 제품,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등이 유망하다는 게 구청측 설명이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기업의 수출증대, 경영안정화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지역경제과(02)2670-3423로 하면된다.
<김민현 기자@kies00>kie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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