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 연합훈련인 ‘키 리졸브(Key Resolve) 연습’과 ‘독수리 훈련(Foal Eagle)’이 28일 오전 시작됐다. 이번 훈련에는 미 해군 소속 항공모함이 참가하고 북한의 국지도발과 급변 사태에 대비한 훈련도 실시된다.
올해 키 리졸브 훈련에는 주한미군을 포함한 미군 2300명, 한국군 사단급 이상 일부 부대가 참가하며, 4월 30일까지 지속하는 독수리훈련에는 미군 1만500명과 동원예비군을 포함한 한국군 20여만명이 참여한다.
키 리졸브 연습은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전력의 원활한 전개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지휘소훈련(CPX)이다. 김대우 기자/dew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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