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파워웨이(102210)는 독일 베커사와 52억4059만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15일 독일 베커사와 체결한 사업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첫 주문이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수주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해덕파워웨이 관계자는 “이번 계약에는 현재 납품하고 있지 않은 삼성중공업 물량이 포함되어 있어 새로운 영업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는 3월에 체결 예정인 사업협약서는 양사간 생산체제 확립, 영업체계 확보, 공동 기술개발의 3가지 내용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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