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 1950선에 이어 1940선마저 붕괴됐다.
리비아 사태와 더불어 한미 합동 군사 훈련으로 지정학적 위험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오전 11시 4분 현재 지수는 전일보다 26.72포인트(1.38%) 떨어진 1936.01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매물을 내놓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이 저가 매수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건설업종이 3.19% 하락중이며 화학 2.46%, 운수창고 1.99%, 유통 1.90%, 증권 1.85% 등의 순으로 낙폭이 크다.
다만 현대건설 매각익과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 인상 기대로 은행업종은 0.07% 상승중이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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