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가 아동출판 전문기업 예림당과 미디어콘텐츠 협력에 대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예림당은 지난달 28일 경영 참여 목적으로 초록뱀미디어의 지분 5.83%를 취득한 바 있다.
초록뱀미디어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의 방송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출간하거나 예림당의 아동용 콘텐츠를 방송용 콘텐츠화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시도할 계획이다. 또 양사가 협력 생산한 콘텐츠를 해외 수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최영근 초록뱀미디어 사장은 “아동출판 전문기업인 예림당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초록뱀미디어의 우수한 콘텐츠를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PC 대중화에 따라 전자 출판 시장의 가능성이 커진 만큼, 초록뱀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윤희 기자/worm@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