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089850)는 지식경제부의 ‘모바일 신분증명(ID) 보안 및 프라이버시를 위한 스마트지갑 기술 개발’ 국가사업인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유비벨록스에 따르면 국가 사업 주관사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추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유비벨록스와 함께 SK텔레콤ㆍKTㆍ로코모ㆍ스마트로 등 총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스마트지갑 개발 사업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의 모바일ID에 필요한 기술과 신용카드, 멤버십카드 등의 모바일결제 기술을 연구해 시범 서비스 및 상용화 서비스를 하는 것이 목적이다.
유비벨록스는 SK텔레콤과 함께 이번 국가사업에서 시범 서비스 준비를 담당할 예정이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서 모바일ID 및 신용카드의 표준 규격화를 제안했다”며 “이를 통해 금융사, 카드사, 정부기관, 일반기업에서는 표준 규격에 따라 모바일ID 및 신용카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정책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갑에 불편하게 넣고 다니던 주민등록증, 신용카드, 멤버십카드 등을 표준 규격으로 모바일화시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태경 기자 @lee38483> uni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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