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샤프 사는 전자책 다운로드 서비스 ’쓰타야 갈라파고스(TSUTAYA GALAPAGOS)’가 샤프가 생산한 스마트폰에 전자책과 전자신문 제공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교도통신이 3일 보도했다.
지금까지는 샤프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전자책 대응단말기 ’갈라파고스’ 등을 대상으로 한정했었다. 샤프는 서비스에 대응 가능한 단말 기종을 확대해, 이용자를 늘릴 계획이다.
새롭게 제공하는 것은 NTT도코모와 소프트뱅크 모바일, KDDI(AU) 등이 판매 중인 5기종과 KDDI가 발매할 예정인 1기종,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전자책 서비스가 이용 가능하다. 샤프 이외의 단말기에도 제공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전자책 약 2만 4000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봄부터 영화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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