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4일 유엔에 서한을 보내 리비아 제재 결의안 유예를 요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자로 작성된 이 서한은 리비아 총인민위원회 대외관계 및 국제협력 담당 서기(외무장관) 무사 쿠사에 의해 안보리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다피는 지난주 유엔의 제재 결의에 “놀랐다”고 밝히고, 반정부 시위대 무력진압에 대해서도 약간의 무력만 동원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측근들의 여행 금지 및 해외자산에 대한 유엔의 동결조치에는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유예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카다피는 반정부 진영에 합류한 현 유엔 주재 자국 대사를 해임하고 측근인 알리 압두살람 트레키 전 외무장관을 유엔 주재 대사로 임명한다고 이날 유엔에 통보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