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008040)은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하고 상장할 예정이라고 7일 공시했다.
동아원 이창식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해외 투자자 유치가 가능해졌고 나스닥 상장이 가시화했다”며 “국내에서는 제분과 사료 사업을, 해외에서는 해외 곡물자원 개발, 와인 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번 DR은 이미 발행한 보통주 2천만주가량을 기초로 발행되는 유통 DR로, DR과 원주의 전환 비율은 1 DR당 원주 2주이며 DR 발행 총액은 발행가액과 수량에 따라 추후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동아원은 DR 발행 주간사로 미국계 증권사인 차든 캐피털 마켓(Chardan Capital Markets)을 선정했으며 DR 예탁은행으로는 BNY멜론을 선정했다.
김영화 기자/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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