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오는 7일 부터 홍콩에서 발행되는 위안화 표시 채권인 딤섬 본드에 대한 중개 서비스에 나선다.
중국 본토에서 발행되는 팬더본드와 달리 외국인들의 투자에 제한이 없는 딤섬 본드는 최근 위안화 절상 가능성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의 중개 서비스를 활용하면 기존 펀드 및 신탁 투자가 아닌, 일반 계좌를 통한 직접 매매 방식으로 딤섬 본드에 투자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환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 딤섬 본드를 선택 매수할 수 있으며, 시장 금리 및 환율대로 중도 매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매매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원화로 입금, 우리투자증권에 환전 의뢰를 하면 된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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