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건 감사원장 후보자는 8일 감사원의 소속에 대해 “독립기관형으로 하거나 현재처럼 행정부 소속으로 하는게 적절하다는 소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양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특위(위원장 최병국 한나라당 의원)의 인사청문회에 출석, 한나라당 김용태 의원의 “개헌하면 감사원을 국회 소속으로 두는 게 맞다는 견해가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감사원의 국회 이관에 대해 “감사 활동이 자칫 정치적 고려에 의해 흔들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며 부정적 인식을 나타냈다.
<심형준 기자 @cerju2> cerju@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