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전 임원들이 해외로 나간다.
삼성화재는 9일 부사장 이하 45명의 전 임원을 상대로 해외혁신교육(ETI : Excellence Through Innovation)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원들은 3개조 9개팀으로 나누고 총 3차례에 걸쳐 각 8일동안 미국, 유럽 등 3개 지역의 혁신선진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대섭 사장(사진)의 특별 지시에 따른 것이다. 지 사장은 그 동안 임원 스스로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위기의식과 혁신 필요성을 직접 체험해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경영성과를 낼 수있는 혁신 실행 역량을 제고시켜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혁신교육 내용은 크게 ▷상품·서비스 혁신(Product) ▷프로세스·시스템혁신(Process) ▷기업문화 혁신(People) 등 3가지다.
삼성화재는 이를 토대로 해외혁신 선진기업의 다양한 혁신이론 및 생생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한편 지 사장은 올해 초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서만글로벌 초일류 보험사라는 비전을 달성할 수 있다”며 “기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시도를 실천하는 기업 문화를 만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김양규 기자@kyk7475>kyk74@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