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박영서 특파원] 30대 중국 여성 덩신밍(鄧新明ㆍ33)이 중국 상하이 주재 한국총영사관 소속 영사들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이용해 비자 발급 편의를 제공받고 정부 자료도 빼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금까지 중국 재외 공관에서의 사건은 대부분 비자와 관련된 것들이다. 이번에도 비자가 문제였다. 한국으로 가려는 중국인들은 많은데 한국비자를 받기는 어려우니 이 같은 사건이 계속 터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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