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1시 45분께 일본 도호쿠 지방 연안에서 동쪽으로 150~160㎞ 떨어진 바닷속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피해는 경미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미야기, 후쿠시마 등 태평양 연안에 높이 50㎝ 정도의 쓰나미가 몰려올 수 있다며 주의보를 발령했다가 해제했다.
진원지는 미야기현 북동쪽 오스시카 반도 동쪽 약 160㎞ 지점으로 깊이는 약 8㎞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에도 규모 6.3의 여진이 있따랐다.
낮 12시께에는 이와테현 오후나토항에서 높이 60㎝의 쓰나미가 관측됐으며 도호쿠 지방 연안에 20∼60㎝ 높이의 물결이 몰려오기도 했다. 오후나토시는 한때 1996가구 5555명에게 피난을 권고하기도 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적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미야기현 센다이시 일부 지역의 수도관이 파열돼 도로가 물에 잠긴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test1015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