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총리실과 함께 문제가 된 상하이 총영사관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또 각 공관에 문제 소지가 있는 민원 업무과 보안 점검 등에 대한 세부적 지침을 보낸다.
외교통상부는 9일 김성환 장관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조병제 외교부 대변인은 “전체적 분위기는 그동안 공정한 개방적 외통부 구현이라는 구호 아래 개혁작업을 진행 중 최근 FTA 협정문 오류, 상하이 총영사관 문제가 발생해 매우 곤혹스럽고, 또 지금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드려야 한다는데 의견이 일치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이날 회의에서 주 상하이 총영사관에 대해 총리실, 외교부 합동 감사단을 최단시일내 보내기로 했다. 조 대변인은 “조사 결과에 따라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서는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전 재외공관에 여권이나 민원업무, 비자, 내부 보안점검 등 관한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 지침 보내 공관장 책임 하에 특별복무점검 및 교육을 실시토록 했다. 본부 역시 전 직원 연찬회를 열어 이번 사태로 드러난 문제점들에 대해 토론과 교육을 실시한다.
<최정호 기자@blankpress> choijh@heraldm.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