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왕 빌 그로스가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채권펀드인 핌코의 토털 리턴 펀드가 그동안 보유해온 미국 국채를 지난달 말 현재 모두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다.
파이낸셜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핌코의 미국 국채 보유비중이 지난 1월 말 전체 펀드보유액 2369억3000만달러의 12%였으나 2월 말에는 제로(0)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먼저 보도한 것은 인터넷 금융 전문 블로그 사이트인 제로 헤지로 이들 신문은 핌코의 이런 움직임이 미 연준의 2차 양적완화가 오는 6월 종료된 후 미국채 가격이 폭락할 것을 예상한 투자라고 풀이했다.
고지희 기자/jgo@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