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0일 4ㆍ27 전남 순천 보궐선거와 관련, “모든 책임은 당 대표가 앞장서서 지고 해당 지역 아픔에 대해서도 앞으로 적극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오직 야권 단일화, 연대ㆍ통합에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앞장서 나감으로써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임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재보선을 통해 장기적으로 야권통합의 발판을 이뤄내 정권교체 기틀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 연대와 단일화 과정에서 우리는 많은 아픔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재보선과 관련해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재보궐선거에 무한책임을 지겠다는 자세”라며 “내 몸 사리지 않고 내가 필요한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 오직 당을 위해 내 몸 바친다는 각오”라고 말했다.
그는 “나를 대표로 뽑아준 것은 나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과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하라고 만들어준 것임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위해 내가 할 일을 찾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심형준 기자 @cerju2>
cerju@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