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작업의 일환인 청주국제공항 운영권 매각작업이 6월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실시된 매각 입찰에 2개 업체가 예비인수의향서를 제출해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다음달 8일 본입찰서 접수를 거친 뒤 국토부와 한국공항공사가 적격자 선정 등의 제반 절차를 진행해 6월까지는 매각작업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승완 기자/sw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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