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086450)의 잇몸질환 치료제 ‘인사돌’이 발매 33년만에 신선한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지난 1978년 발매된 인사돌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정제의 크기를 20%정도 줄여서 복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다. 또 패키지 측면에 점자를 표기하여 시각장애인들의 불편과 오용위험성을 개선했으며, 상단에 홀로그램을 부착하여 리딩 브랜드로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했다.
여기에 QR코드를 부착하여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제품정보 및 질환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고객들의 복용 편리성을 도모하고, 불편을 겪는 소수층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방안을 모색했다”며 제품변화의 의미를 설명했다.
<박도제 기자 @bullm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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