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디티앤아이(046120)는 10일 2010년도 감사보고서 제출하고 “국내 대형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 의견 ‘적정’을 받아 지난 연말 일각에서 제기했던 분식회계설에 대한 논란을 완전히 해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케이엔디티는 “그동안 많은 손상을 입었던 회사의 대내외적 신뢰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회사관계자는 “지난해 감사보고서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일시적 원인으로 다소 감소했으나, 작년 4분기부터 비파괴사업부문 전방산업의 경기회복과 원자력 가동중검사(ISI) 사업부문의 수주실적 개선으로 영업실적이 턴어라운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올해 매출액은 2010년도 대비 15% 이상 성장하고, 영업이익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경 기자 @lee38483> uni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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