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인 LG전자의 ‘옵티머스2X’가 유럽에 이어 아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옵티머스2X’는 이달초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거쳐 이달말 또는 내달초 미국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9일(현지시간) 홍콩 침사추이에서 열린 ‘옵티머스2X’ 런칭 행사에는 100여명의 현지 관계자와 언론인이 참석해 고성능 듀얼코어 스마트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LG전자는 빠른 속도를 강조하기 위해 세계 최대 오토바이 업체인 ‘혼다’의 최신 오토바이와 함께 제품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옵티머스2X’는 1월말 국내에서 출시, 40여일 만에 약 20만대가 판매되는 등 선전중이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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