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부에서 규모 8.9의 강진이 발생해 자동차와 사람들이 물에 쓸려가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시민들은 피해 현장 사진을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리고 있다.
도쿄 도심에 위치한 고층 빌딩에선 연기가 피어오른다. 사무실, 학교, 편의점 등은 가구가 쓰러지고 선반의 물건이 쏟아져내려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고층 빌딩은 엘리베이터 운행이 중단됐고, 도쿄 시내에서는 일시적으로 전화가 불통되기도 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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