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최악의 강진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1995년 발생한 고베(神戶) 대지진 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투자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S)가 14일 추산했다.
시라카와 히로미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번 강진에 따른 경제 피해액은 14조~15조엔(1710억~1830억 달러. 한화 192조~206조원) 규모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고베 대지진 당시 발생했던 총 피해액 40조엔의 40%를 약간 밑도는 것으로, 예상보다 적은 규모다.
시라카와 이코노미스트는 “피해액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사무실 건물과 상업기설, 고속도로가 적었기때문“이라며 “대형 생산시설의 붕괴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