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신의 물방울’에 출연한 배우 타나베 세이이치가 지난 11일 일본 지진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끊임없이 지진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해 적극적인 SNS 구호 활동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타나베 세이이치는 트위터를 통해 지원 구호 사이트에 대한 정보와 각국의 현황, 그리고 자신의 조언을 덧붙여 자신을 따르는 14만 명의 팔로워들에게 전했다. 그는 구글 지진 정보 수집 페이지에서부터 지하철 운행 현황과 대피소 목록 등 당장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그는 “투명 컵 같은 것에 물을 넣고 보이는 곳에 두고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바로 침착하게 안전한 장소로”라며 자신이 갖고 있는 지진 대처법을 알리기도 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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